요약

[카구라바치] 로쿠히라 치히로(주인공) 드림

드림캐(원작캐) - 로쿠히라 치히로 / 드림주 - 로쿠히라 치사토

관계: 쌍둥이 형제 (구분하여 자라지는 않았지만 치히로가 ‘손위’라는 인식이 있음)

관계성 요약: 세상과 단절되어 자라 서로밖에 모르던 가족이었는데 아버지의 죽음(살해당함)을 계기로 사상의 차이가 생겨 서로 칼 들고 대립하게 됨. 여동생이 성가신 유다고, 오빠가 모든 걸 책임지려는 예수임.

외관 이미지(좌-치사토/우-치히로)


드림 배경 설정

로쿠히라 家

로쿠히라 쿠니시게’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도장(刀匠)으로, 현세기 ‘영웅’입니다.

영웅이라 불리는 이유는 ‘제정전쟁’ 중 ‘요도(妖刀)’라는 무기를 만들어 일본을 승리로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전쟁이 끝나고, 쿠니시게는 요도의 능력이 너무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여섯 자루의 요도를 회수해서 종적을 감춥니다.

로쿠히라 쿠니시게의 행방은 카무나비 수뇌부 중에서도 극히 일부만 아는 정보고, 거주지는 산속에 숨겨져 있으며 결계가 쳐져 있기 때문에 일반인은 볼 수도 찾을 수도 없습니다. ‘로쿠히라’의 이름은 요도를 만든 영웅으로 교과서 역사란에도 실리게 되었지만, 이후의 이야기는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쌍둥이가 태어났다는 것을 포함해서요.

종전 후, 15년 뒤

쌍둥이인 두 사람은 15세가 됩니다.

15년 간 아버지와 함께 숨어살았기 때문에 학교도 다니지 않고, 당연히 친구가 있지도 않았습니다. 아는 외부인이라고는 가끔 집에 놀러오는 아버지의 소꿉친구, ‘시바 토고’가 전부였습니다. (물론 신분을 숨긴 채 장을 보러 나가기도 하고, 가끔 시바를 따라서 마을 축제 따위에도 놀러가긴 했습니다)

이런 삶이지만 두 아이는 나름대로 꿈을 그리는 평범한 아이들처럼 건강하게 자라났습니다.

로쿠히라 치히로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도장이 되고 싶었고, 로쿠히라 치사토는 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검사가 되고 싶어했습니다. 치히로가 처음으로 만든 검을 치사토가 쓰겠다고 약속하면서, 아버지 밑에서 각자 수련합니다. 평화롭고 소중한 일상이었습니다.